골프 입문 · 머리 올리기, 파3에서 시작하세요
연습장에서만 치다가 처음 필드에 나가려면 부담이 큽니다. 정규 골프장은 비용이 크고, 홀이 길어 한 홀에 타수가 많이 나오면 뒤 팀 눈치도 보입니다. 파3 골프장은 그 부담을 줄이면서 실제 필드 감각을 익히기 좋은 곳입니다.
파3 골프장이 입문에 좋은 이유
- 비용이 적습니다. 1인 주중 45,000원, 카트비 포함입니다. 캐디피가 없습니다.
- 한 홀이 짧습니다. 홀 거리가 80 ~ 350Yard라 아이언 샷, 어프로치, 퍼팅을 많이 연습하게 됩니다. 스코어를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.
- 드라이버도 칠 수 있습니다. 긴 홀이 섞여 있어 티샷 연습도 됩니다.
- 필드 에티켓을 익힙니다. 티잉 순서, 그린 위 매너, 앞 팀과의 간격 같은 것은 연습장에서는 배울 수 없습니다.
- 걸으면서 칩니다. 없음 (셀프 라운드). 수동카트를 끌고 18홀을 걸으니 운동도 됩니다.
준비물
- 골프채 — 렌탈 없음. 본인 클럽을 챙겨 주세요. 파3에서는 아이언·웨지·퍼터 위주로 쓰게 됩니다.
- 골프화 — 복장자유 (운동복 가능), 골프화 착용 필수.
- 공·장갑·티 — 클럽하우스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.
처음 오시는 날 순서
- 클럽하우스에서 접수하고 요금을 냅니다. 예약 없이 오시는 순서대로 입장합니다.
- 수동카트에 클럽을 싣고 1번 홀로 이동합니다. 시작 전에 퍼팅 연습그린에서 감을 잡아 두면 좋습니다.
- 18홀을 돕니다. 보통 3시간 안팎 걸립니다. 중간에 그늘집에서 쉬어 가실 수 있습니다.
- 라운드가 끝나면 샤워실·락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함께 알아 두면 좋은 점
- 혼자 오셔도 됩니다. 1인 단독 플레이가 가능하고, 주말에는 상황에 따라 다른 분들과 조인합니다.
- 마지막 티업 시간이 계절마다 다릅니다. 오늘 시간은 영업시간에서 확인하세요.
- OB·해저드 같은 로컬룰은 코스에 표시되어 있습니다. 모르는 것은 접수할 때 물어보셔도 됩니다.